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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토체스

[TFT]9.15버전 롤토체스 일기 (3요들 6메이지)

by 괴나물 2019. 8. 5.

요즘 패스트렙업메타가 유행하여 지속되고 거듭된 패치로 흔히 적폐라고 하던 유닛들이 사라지고 

 

평준화가 잘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아직 메이지덱은 안해봐서 어떤지는 몰라서 안하고 있었는데

 

오늘 일반게임을 하면서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가봤습니다.

 

유튜브로 롤토체스 영상을 자주 보는데 메이지덱의 단점이 용을 잘 못잡는다는 것이었는데

 

나르를 섞어주니까 힘들지만 잡긴 잡더라구요

 

카서스 2성뽑는데는 실패했지만 역시 나르랑 카사딘이 앞에서 버텨주는동안 솔이랑 카서스가 다 정리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아이템은 카서스나 솔에게 몰아주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저는 쇼진은 솔에게 카서스는 모렐을 줬구요. 케일은 마지막 1:1상황에서 그냥 렙업찍고 넣은 것이에요

 

요즘 적폐 초가스에 유미를 넣어서 실험해보고 싶었는데 유미가 안떠서 못넣었네요 

 

메이지는 야생법사, 요들법사밖에 몰랐는데 요들법사도 괜찮네요 8렙이 되면 나르랑 쉬바나가 다 들어가서

 

탱 딜 다 갖춰집니다. 일단 다음패치 전까지는 메이지, 공허싸움꾼, 빙하나,악마,기사를 섞은 정찰대가 가장 

 

많이 보이는 덱인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플레 4입니다. 다이아 가즈아

 

초반 : 카사딘 야생 싸움꾼 + 파이크아이템몰빵으로 버팀

중반 : 모르가나 룰루 투입해서 3법사만들고 나르탱커로 버팀 계속1등 유지해서 이자 30~50원 유지했음

후반 : 카서스 떠서 파이크랑 바꿔서 6법사 만들고 모렐 넣어줌, 용시너지만듦. 무난히 1등. 물론 일겜이었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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