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T] 6기사 운영법 (feat. 요들,리산드라,드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1등한 덱을 소개해드릴게요.

목표는 6기사구요. 기맹 하나만 있으면 4제국 6기사도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기사+ 리산드라로 연승운영을 해왔기 때문에

6기사+ 드븐을 넣으려고 했는데 드븐템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3요들을 섞어봤습니다.

크립에서 뒤집개가 2개나 줘서 운이좋았죠. 

연승달리고 있어서 초밥집에서는 못먹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운게임입니다 ^_^

초반은 역시 4기사+ 핵심광역딜러(케넨,리산드라 등등)

그리고 용병으로도 리산드라만한게 없죠.

1라운드에 바로 이온이 나와서 이온달고 모렐달아주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6렙쯤에 아트록스 2성, 루시안 2성을 번갈아가면서 써보다가 템없는 루시안보다는

노템 아트가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운좋게 기맹을 아트에 넣어주고

5기사+리산드라로 운영했습니다.

7렙찍고 세주아니부터 찾아서 6기사+리산드라로 가면서

케넨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이때 아이템 상황은 기사의 맹세 아트록스, 2이온모렐 리산드라였습니다.

후에 아트록스랑 케넨이랑 교체해주었고 드븐을 찾던중 나르가 먼저떠서

8렙찍고 3요들까지 챙겨줬습니다.

8렙 모습 보시죠.

아이템은 저기에 케넨 가엔,모렐을 넣어주고 싶었는데 이미 8렙시점에 재료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케넨에 총검,빙하 넣어줬습니다. 이후에 용,초밥에서 파쇄검,총검 획득해서 나르에게 넣어주고 

무난하게 운영했네요.

그럼 어떤 덱들과 싸워서 이겼는지 보실게요.

1등 요들기사

2등 기사수호정찰유령 

3등 악마형변

4등 공쌈징

 

2등 애쉬킨드에게 꽁꽁얼려서 고생했는데 요들이 안죽어요 

3등은 쉽게 이깁니다.

4등 징크스가 프리딜구도가 나오면 힘들긴했습니다. 나르용발이 없어서 그래도 무난하게 컷

리산,케넨3성을 보고있다가 케넨은 성공하고 리산은 모으다가 다른 대체품을 못찾아서 스웨인을 모으다가

경기가 끝났네요. 저 조합에서 리산드라는 용병이지만 끝까지 싸운 용병이었네요

참고로 가엔없이 플레이한것도 오랜만이네요. 

공허가 나오면 공암, 공쌈메, 야형메, 요형메

기사가 나오면 6기사, 제국, 정찰대로 가세요

핵심 시너지 3개 = 3요들, 원소, 형변입니다.

입맛대로 섞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6기사 3요들 한판 더 하고왔는데 순방하기는 쉽네요 결과사진 첨부하겠습니다.

앞 선게임이랑은 리산 대신 드레이븐을 썼다는 점이네요. 

보통 이렇게 가는걸 더 좋아합니다. 근데 솔에게 꼼짝못하네요. 배치좀 더 배워야겠습니다.